오늘의 택배는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 50ml

정가 48,000원에 판매 중이다.

​

본인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중성적인 남자 향수를 자주 사용하는 편

​

이번에 마찬가지로 발렌타인데이 선물 + 날 위해서 남자향수 추천 하나 해보려고 함!

​

​

​

​

​

​

본능을 자극하는 향기에 압도당하다!

매혹적인 향기

​

묘한 매력으로 중독성있으며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관능적이며 성숙한 느낌과 도시적 감각의 세련된 향이 조화되어 은은한 향이 장시간 지속됩니다.

​

또한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향의 매혹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

​

향수 구매할 때 설명글 읽는 거 좋아하는데 재미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50ml 용량이라 한 손에 쏙 들어오고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페로몬 향수이다.

​

​

​

​

TOP NOTE: 라임/ 만다린/ 베르가못

MIDDLE NOTE: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BASE NOTE: 앰버우드/ 파출리/ 베티버

​

​

​

​

이제 테스트해볼 차례!

탑 노트에 시트러스계열로 구성되어있어 상큼한 향이 확 올라온다.

​

남자 향수 추천이지만 스킨냄새나 알콜향이 거의 없어서

나 처럼 중성적인 향수를 선호하거나

차분한 30대의 도시적인 이미지의 여성(=나)에게 잘 어울림^^*

​

​

​

​

참고로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구매할 때

"선물포장"이라고 메모남기면 이렇게 무료로 종이박스도 함께 동봉해준다.

​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 준비할 때 포장은 걱정없을 듯!

​

​

​

​

​

싱가폴에서 생산된 최고급 농축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최대 7~8시간동안 지속되는 퍼퓸 등급인 퓸스킨 발렌타인데이 선물 이다.

​

퍼퓸이라 지속력도 좋고, 높은 순도와 원액 함유량으로 은은한 향을 원한다면 출근할 때 한번만 뿌려도 됨!

​

​

​

​

​

향알못이긴 한데

내가 느낀 퓸스킨 남자향수 추천 잔향은

마크제이콥스 오롤라 꽃 향기+레몬 상큼함이 섞였는데

달달함은 빼고 담백한 남자 향수의 느낌이랄까!?

​

과하지 않아서 여자가 써도 무방할 정도!

​

​

​

​

​

병도 이쁘고

색도 이쁘고

향은 더 이쁜 발렌타인데이 선물 !

​

​

퓸스킨 첫 테스트할 때

깨끗하게 씻고 남자 향수 추천 뿌리고 포근한 침대에 누워서 주말을 마무리하니까 최고의 기분이더라

역시 좋은 향기는 기분을 좋게 한다.

열심히 잘 쓰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