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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향수추천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제목 남자향수추천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작성자 퓸**** (ip:)
  • 작성일 2017-10-0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89
  • 평점 0점


 


 


세련된 느낌의 남자 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외출을 할 때 항상 마무리 단계는 향수입니다. 옷을 차려 입고, 머리를 만지고 마지막으로 향수를

뿌리고 나가요. 향수도 패션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남자를 위한 다향한 향수가 있지만 오늘 소개 할 남자향수는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향수입니다.

퓸스킨에서 출시 한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향수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향수는 페로몬 향수 중에 하나입니다.

무겁기 보다는 가벼우면서도 은은한 잔향이 오래 남는 시트러스향의 향수입니다.









색깔 또한 투명한 케이스에 푸른 색이라 그런지 남자향수라는 느낌이 많이 나요.

시트러스향이라서 냄새를 맡아 복 전에도 대충 어떤 느낌일 지 감이 왔는데,

색깔만 봐도 상큼한 향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ㅎㅎ








저는 출근 할 때도 향수를 바르지만, 사무실에서도 사용합니다.

외근이 많은 일이라 상대방에게 좀 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에요.









케이스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도 납니다.

이렇게 사무실 책상 옆에 놔두고 나가기 전 살짝 뿌리고 나가요.






 




냄새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시트러스향입니다.  풋풋하고 청럄감 있는 라임, 레몬류의 향입니다.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꽤 잔향이 많이 남는 냄새에요.

남자향수 중에는 보통 무거운 느낌과 가벼운 느낌의 향수가 있는데 후자쪽에 가깝습니다.







향수도 향과 디자인만 보면 느낌이 와요.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향수는 인포멀하기 보다는

포멀하면서도 좀 더 남자향수라는 느낌이 확오는 향수였습니다.

20대 초반이 쓰기 보다는 제 나이의 후반이나 30대가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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