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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달달한 남자향수추천, 퓸스킨
제목 시원 달달한 남자향수추천, 퓸스킨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20-02-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95
  • 평점 0점

요즘 남동생이 본인 향수를 다 쓰고 내 향수를 슬쩍슬쩍 쓰고 있다.

마침 동생 생일이고 해서 향수나 사줘야지 하다가 발견한 남자향수 퓸스킨.

퓸스킨 구매처 : https://c11.kr/bh5n

남자향수 퓸스킨 은 로고가 천사날개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

컬러도 그렇고 남자향수에서 잘 보지 못한 아기자기함이 보인다.


 


남자향수 퓸스킨을 구매할 때 '선물포장'이라고 배송메세지란에 문구를 적어주면 이렇게 깔끔한 쇼핑백을 함께준다.

향수 선물할 때 쇼핑백에 넣어서 주면 따로 포장이 필요없다



 남자향수 퓸스킨 50mg 이다.

정식 명칭은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의 특징은 상쾌하고 잔잔한 스트러스향이라고 한다.

탑노트 : 라임, 만다린, 베르가못

미들노트 :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베이스노트 : 엠버우드, 파출리, 베티버

 남자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을 개봉했다.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은 투명한 향수병에 들어 있고, 겉 상자와 비슷한 느낌의 푸른 컬러의 향수다.

 

깔끔하고 이쁜 느낌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흰 배경에서 찍었더니 화보촬영한 것 같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남자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다.

휴대하면서 생각날 때 마다 뿌리기 좋을 것 같다.

 사이즈도 아기자기한 남자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의 향을 맡아봤다.

처음 칙 뿌렸을 때 흔히 생각하는 남자스킨냄새와 달리 달달한 향이 먼저 나서 좋았다.

처음에 살짝 달달한 향이 나다가 상쾌하고 시원한 향이 난다.

뿌린지 시간이 좀 지나면 시원한 향이 더 오래 남는다.

 전형적인 남자스킨,향수 대신 색다른 향을 원한다면

남자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을 추천한다.


남자향수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은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향이라 성별에 상관없이 뿌려도 좋을 것 같다.

남동생은 나갈 때 향수를 뿌리고 집에 두고 다녀서 오래 향이 지속되는 향수를 선호하는데, 이 향수는 잔향이 오래 남아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

물론 향이 좀 더 뿜뿜 하길 바란다면 휴대하면서 생각날 때 마다 뿌려주는게 좋지만.

 리뷰쓰고 남동생 줬더니 향 마음에 든다고 잘 쓰겠다고 한다.

달달함으로 유명한 인칸토 참(내 향수)을 좋아하는 동생은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의 향이 취향에 딱 맞았나보다.

 

 

 

시원하면서 달달한 향을 선호한다면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 맨' 남자향수추천한다.









첨부파일 SE-bceb9f2c-2c30-4804-856e-30ebf6321a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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