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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퓸스킨] 레바도 퍼퓸 30대 남자향수추천!!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
제목 [퓸스킨] 레바도 퍼퓸 30대 남자향수추천!! 시원하고 상쾌한 향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9-12-0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0
  • 평점 0점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사람은 향기를 남겨야 한다고

향기로 사람이 기억될수 있다고

요즘은 사회도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고답 입니다...

고구마 천개 먹은거 같은 답답함이 있어요

점점 3-40대 층에서 이민을 문의하는 전화가 늘고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전에는 생각만 했다가 이제는 문의하기 까지 이르렀다는 거에요...

안타까운...

이 시대에 젊은 층들이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 싶습니다

사실 저도 캐나다 오랜~~~ 유학을 생각했던적이 있거든요

그때 갔었어야 했나 싶은 그런 마음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답답한 일상에

너무너무 추운 일상에

그래도 공기라도 환기 시키는 느낌을 주는

좋은 향 찾기는 계속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좀 시원한 향을 찾아봤는데요

뭔가 #향수전문블로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

(살짝 노리는 중) ㅋㅋㅋ

조만간에 향수 전용 카테고리를 만들까 합니다^^

세상은 넓고 향수는 많다~~~

향기에 꽂히니까 진짜 다양한걸 알아가는 중이에요






왔습니다!!

#퓸스킨 #레바도향수 입니다

종이가방도 이쁘게 왔는데요

별도로 선물을 할때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 구매 해야 합니다 


 



 향수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다양한 향기를 뿜어 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물할때도 좋은게

그 사람을 생각해서 향을 맞추어 가는 느낌??

그래서 선물하는 것도 즐거운게 바로 #향수 가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선물추천 #연말선물추천 #30대남자향수 #시원한향





 뭔가 고급스러운 포장이 나왔습니다

왕관을 연상케 하는 로고화 함께

이쁘네요~~~

뭔가 향도 고급스러우려나 싶습니다~~





 뒷면에 보면 설명이 있는데

#레바도퍼퓸드레스포맨 입니다

#페로몬 향입니다

관능적이고 성숙한 자극적인 매력의 상쾌하고 잔잔한 시트러스 향 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라임, 민다린, 베르가못 향이나고

중간에는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향이

마지막에는 앱버우드, 파츨리, 베티버 향이 난다고 합니다

처음 듣는 이름들이 또 많네요 ㅋㅋㅋ

아이리스라고 하면 예전에 엄청 재미있게 본 영화같은 드라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드라마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엄청 재미있게 봤다는~~~

최근에 종영한 베가본드도 그런 느낌이였던가 같아요 ㅋㅋㅋ



 



 박스 하단에 #포멘 이라고 적혀있고

용량은 50ml 입니다

양이 진짜 넉넉하고 좋네요~~

남자들은 또 작은거 보다는 큰걸 선호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작은건 몇번 쓰면 없다고 ㅋㅋㅋㅋ

개봉하고 제조일로부터 3년 쓸수 있습니다!

기간이 넉넉해서 좋네요~





 페로몬매혹의 향이라고 불리며

이성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화학적 교감신호로서 생물에 존재하는 자연성분이다

이성을 유혹하는 사랑의 묘약 레바도 퍼품 드레스 포 맨은 페로몬 사용 후 은은한 향이 장시간 지속되며 매혹적 향취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개봉하기 전에 생각할 것은

단순 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2022년 까지로 정확하게 날짜가 있습니다 





이제 뚜껑을 열어서 보는데

와우~~~

시원해 보이는 색깔이 보이고

캡이 특이한 모양입니다^^ 



 



꺼내서 앞뒤로 보는데

향수 액체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시원한 푸른색이 에메랄드빛 바다가 생각나기도 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향이 더 더 더

궁금해지는거 있죠~~

남자의 답답함을 왠지 해소해 줄것 같은 향^^ 





캡을 열어서 보면

당연히 익숙한 모습의 노즐이 나옵니다

퍼퓸이니까 누르면 됩니다^^ 






 크기는 한손에 잡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손에 딱 잡혀서 사용기도 딱 좋고

색깔도 시원하게 나와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캡겸으로해서 손으로 쉽게 잡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뒤집으면 닷 모양같기도 하고

우산 같기도 하고 뭔가 디자인이 좋네요^^





 영상으로 간략하게 한번 보겠습니다~~

진짜 시원한 느낌이 보기 좋습니다

답답한 일상에 이런 느낌이 얼마나 좋아요~~~ 향수도 이제 뭔가 이쁜 색이 좋아질거 같고

색이 또 향을 나타내기도 하니까

매칭력이 더 좋아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뚜껑을 터브하게 한손으로 탁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어보이나요???ㅋㅋㅋㅋ



 사무실에 와서 뿌려 봤습니다

사무실이 제일 답답한 곳이니까요 ㅋㅋㅋㅋ

답답함을 날려버리가 위해서

프레쉬한 향의 결정체!!

#퓸스킨 #레바도퍼퓸 을 사용했다는거~~~




이렇게 뿌리고 보니까 향이 진짜 말그대로 프레쉬 합니다

아까 위에서 설명했듯이 처음에는

라임, 민다린, 베르가못 향이 난다고 했었는데

라임과 베르가못 향이 납니다

민다린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데 제가 모르는 걸로 ㅋㅋㅋㅋ

옆에 선생님이 난다고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는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향인데.... 음........... 언제가 중간이지/??ㅋㅋㅋ

아무튼 살짝 라일락은 알겠습니다

사실 바질은 먹기만 해봤지 향은 잘 모르겠고

아이리스도 향을 맡아는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확실히 안게

향도 맡아본 향이어야 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뭐 알아야 아~~ 이 향이 난다~~ 하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향도 이제 자주 맡아보고 해봐야겠어요

아래 링크 들어가셔서 #퓸스킨 에 대해서 더 보시고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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