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보호에 탁월한 트리트먼트를 소개한다.

많고 많은 헤어트리트먼트 중에 이 벨로케어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는걸까?

리피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는

벨로, 아름다운이라는 스페인어와 케어의 합성어다.

딸을 가지게 되면 벨로라고 이름을 지어볼까?

그건 별로다.

이 벨로케어는 모발보호용이다.

모든 트리트먼트가 그렇겠지만 모발을 보호하는데 트리트먼트는 필수다.

위에 펌핑만 없으면 한 병의 와인 같은 이 제품.

하지만 마시면 안된다. 머리에 양보해야한다.

아르간오일과 상패비추출물이 함유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게 뭔진 모르지만 뭐 좋은게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많이 봐왔던 그 트리트먼트의 형태.

향이 굉장히 상큼하다.

과일향이 나는 것 같고, 꽃향기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뭐 암튼 다른 약냄새같은 트리트먼트와는 다른 느낌의 향이다.

그리고 모발에 쉐키쉐키

헤어트리트먼트로 괜찮은 벨로케어 트리트먼트였다.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할 수 있다.

http://pumski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725&cate_no=65&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