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퓸스킨에서 나온 벨로케어라는 천연탈모샴푸를 사용해보았다.

 사실 두피에 관심이 많도 탈모가 시작되면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자라는 의미로 하나하나 샴푸를 써보고 있는데.

일단 이 벨로케어에 대해서 사용해본 후기!! 리얼 후기 작성해보려고!

이 제 품역시~ 모발/ 두피 건강에 최적화된 성분으로 구성된 샴푸다.

벨로케어라는 뜻이 아름다운 미. 의 스페인어 케어의 합성어로써 벨로케어는 아름다운 마려결을 위한 이라는 이름의 뜻이 들어있다.

나에게 맞는  샴푸를 찾는일!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예전에 내가 탈모클리닉을 다닐때 그곳의원장님이 이런말을 하셨다. 탈모가 시작되어서 우리가 머리에 대해서 신경쓰는것은 미를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하는것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필수! 라는 말을 하셨는데 지금도 그말은기억하고 또 어쩌면 많은 탈모인들이 생각하는 팩트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주요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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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감초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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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있는 유해성분 무첨가라는말은 퓸스킨 사이트에서 발췌한것. 혹시라도 내가 오타라도 나서 의미가 다르게 전달될까봐서 아에 캡처해서 왔다.

열번 보는것보다

 한번 사용해보는것이 좋다.

 이제품은 조금 특이했다. 천연 한방 샴푸인데도 불구하고 거품이 잘나고 귤향기가 났다.  아마도 감피때문에 나는 향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미온수에 머리를 적신후에 모발와 두피를 위주로  마사지하듯이  사용하면 된다.

 리얼 사용후기

 거품이 많이 난다. 의외로  샴푸후에 모발의 부드러웠다. 그러나 손이 건조했다.  지금껏 이런적은 없었는데 샴푸후에 로션을 발라서 손을 일단 보호했다. 아마도 계면활성제가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다.

풍성한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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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ml  가격 : 38,000원  

 거기다가 몸에 유해한게 없는 천연탈모샴푸라고 하니 사용안할수가 없을듯. 더군다나 마트용 삼푸보다 훨신 가성비 까지 느껴지는 제품

 구 입  처

   느 낀 점.

    바쁜다는 핑게입에 달고사는  광고에서 흔하게 나오는 단어 " 나는 현대인" 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내몸에 대한 케어를 잘 하지 못했고 귀찮고 피곤하다라는 이유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그중에서 하나가 바로 서서히 빠지는 탈모였다. 이 탈모 초기!  나아직 30대 중반인데 벌써부터 탈모가 생겨서 고민하고 있다니 탈모클리닉도 다니고 증모도 해봤지만 홈케어만큼 중요한게 없겠구나 라고 느꼈던 날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좋은 제품을 이용해보면서 나에게 맞는걸 찾고있는중!

 벨로케어 퓸스킨 최적화 샴푸는 그런 내가 사용하기에 좋은제품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