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많지도 않은데 어릴때 부터 질쪽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ㅠㅠ

사춘기때부터 생리만하면 생리혈냄새가 엄청나구 감기걸리듯이

한두달에 한번은 무조건 질염에 걸려서 질정제랑 약타먹고 해도  

그때만 효과있지 유지가안되더라구요 ㅠㅠㅠ 완치도안되는데 돈은 돈대로나가고,.

그러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아직 쓴지는 몇일안지나서

효과는 완벽하게 못느끼고있지만 느낀점이 있다면 아침에 되게 개운하다는거랑

혹시 질쪽에 바르는건데 무슨 탈이라도 나면 어쩌나 싶었는데 4일정도 썻는데

별탈없이 쓰고있는거보면 정말 순한제품인거 같아요 !!

꾸준히 써보고 차후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