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OTE: 라임/ 만다린/ 베르가못
MIDDLE NOTE: 바질/ 라일락/ 아이리스
BASE NOTE: 앰버우드/ 파출리/ 베티버
푸른빛 색상으로 은은하고 케이스도 넘 고급졌어요.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남자친구 손목에 뿌려보았는데
한번만 뿌려주어도 향이 은은하고 좋아서
출근하기 전이나 필요시에 한번만 뿌려 주어도 상쾌한 향을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어 굉장히 메리트있는 향수에요!
땀을 흘리거나 옷에 음식 냄새가 베었을때도 여러번 뿌릴 필요없이 한번만
뿌려주어도 은은한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서 남자친구도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시에 뿌려주더라고요'-')//
요렇게
선물용으로 종이가방에 담아 선물하기 넘나 좋아요~!
퓸스킨 레바도 퍼퓸 드레스 포맨, 남자 향수선물로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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