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0대남자향수로

레바도 퍼퓸드레스 퓸스킨 향수를

한번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향수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한번 접하고 나서는 그 향수가

사람 인상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뒤늦게 알고 하나씩 구매해보고 있답니다.

저는 전문적인 리뷰보다는 현실적인

후기를 남겨볼텐데 전문적인건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지만요 ㅋㅋㅋ

저는 향수 향의 취향이 그래도 어느정도

있어서 고르는데 까다롭진 않았습니다.

그럼 10대남자향수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레바도 퍼퓸드레스라른 향수를 박스에서

꺼내보았을때 처음 느꼈던 기분은

가격에 비해 고급스럽다?였습니다.

디자인은 크게 생각을 안하는편이어서

관심을 안가졌는데, 막상 받고나니까

이왕 살거 디자인도 좋으면 좋겠더라구요

휴대하고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기때문에 보여지는것도 무시할 순 없죠

10대 남자향수 추천을 하는 이유는

특유의 아저씨 향이 나는게 아니고

묘한 매력으로 중독성이 있는 향입니다.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있는데

저는 겨울에 당장 쓰려고 했다기보다는

봄이나 여름에도 무난히 쓸 수 있는걸로

선택했고 이런 시원한 향이 좋은 것 같아요

전 그 특유의 목욕탕 스킨 냄새가 싫었습니다.

 레바도 퍼퓸드레스 향수는 관능적이면서

성숙한 느낌의 도시적 감각을 가진

세련된 향을 가지고 있는데 10대라고 해서

너무 가볍거나 어린 티가 나는것보다는

약간 세련된 향을 뿌려도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관능적이니 성숙한다느니 글로

읽으면 무슨 말이지?라고 궁금한 사람들이

저는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수는 아무리 후기를 많이 살펴봐도

직접 사용을 해보고 구매를 하는게 맞더라구요

페로몬향은 자연스럽게 이성을 끌리게하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매혹적인 호르몬 향을

말한다는데 페로몬 효과는 방송에서도

많이 들어봤는데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솔직히 믿진 않습니다..ㅋㅋ

저는 향수가 가장 큰 효과를 내는것은

첫만남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첫만남이 만약 소개팅이라면 본인

취향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 호감인

상태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

향이 여러가지 있었는데 라임과 만다린

그리고 베르가못,바질,라일락,아이리스

앰버우드,파출리,베티버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하늘색상이기때문에

더 특색있고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10대남자향수 레바도 퍼퓸드레스 퓸스킨

처음 접했을때는 상쾌하면서도 과일향이

나서 남자향수 특징과 여성향수 특징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